앱 500개 만들기 챌린지 시작 (feat. 정신 나감)

Json·2025년 12월 2일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제 인생의 난이도를 '헬(Hell) 모드'로 변경한 [DEVJson]입니다.

다들 "선택과 집중", "장인 정신" 이런 말 들어보셨을텐데요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어라... 네, 맞는 말입니다. 반박 불가죠.

하지만 저는 그 말을 개나 줘버리기로 했습니다. 🐶


❓ 왜 500개냐고요?

스파르타 전사들도 300명인데, 저는 앱 500개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양(Quantity)이 퀄리티(Quality)를 압도한다." - 라고 방금 제가 지어냈습니다.

사실 앱 시장이 레드오션이라는데, 제가 그 바닷물을 다 마셔버리면 블루오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보려 합니다. ( 등짝 스매싱 금지 ✋)


🛠️ 그래서 뭘 만들 건데?

세상에 필요한 앱? 만듭니다.
세상에 굳이 필요 없는 앱? 더 많이 만듭니다.
"이딴 걸 누가 써?" 싶은 앱? 그게 제 주력 상품입니다.

AI랑 영혼의 파트너십을 맺고, 손가락 지문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코딩할 예정입니다.
아마 200번째 앱쯤 만들 때쯤이면 저는 인간이 아니라 '코딩 깎는 노인'이 되어 있겠죠.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이제 조만간 저의 블로그 게시글 들은 '생존 일기'이자 '광기의 기록'이 될 겁니다.

앱들이 아주 잘 흥행해서 돈 벼락에 앉을 것인가, 아니면 전기세도 못 내서 떡실신할 것인가.
코딩하다가 울면서 글 쓰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 짓을 따라 하지 마십시오. (따라 할 사람도 없겠지만)

그저 팝콘 🍿 하나 챙겨서 "저 인간 얼마나 가나 보자" 하고 구경만 해주세요.

여러분의 조회수와 공감은 저에게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보다 강력한 카페인이 됩니다. 가보자고! 🚀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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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저도 이런 앱 웹 포화상태에 양이 퀄리티를 압도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얻어걸리는 몇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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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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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이런 결심을 하시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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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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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진행과정 공유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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