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일지 #11

HR.lee·2022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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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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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도 없음!

div를 중첩해서 쓰면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냥 안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적절히 섞어서 쓰면 그리드나 플렉스 하나씩 쓸때보다 공간잡기가 더 편한 것 같다.
relative - absolute 라던가 sticky - flex 라던가... fixed라던가 display 속성중 고정있는 애들을 먼저 배치하고 그 안에다가 가변인 애들을 배치하면 아무리 이상한 모양이라도 어지간하면 반응형 웹으로 만들수 있다.

box-border 같은 사이즈 바깥을 지정해주는 애들도 쓰면 좋다. 너무 css만 하고 있지만. 근데 만들 페이지랑 컴포넌트가 너무 많음. 자기 역할에 충실하기.

메인 - 데브 브랜치 만들기 :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보기
ESlint랑 prettier는 같이 써야 되는거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있는 걸 다지는 것도 중요함.

ex) 컴포넌트들이 왜 계속 렌더링이 다 새로 되지 했는데... map함수에 키를 지정안해줘서 그런거였음ㅠㅠ 이제 절대 안까먹을 자신 있다.

ex) spa인데 카테고리를 나눠서 api를 따올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건 flask잖아... 리액트의 강점은 무엇인지. 이 프레임워크의 목적과 방향성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뭔가 시간과 환경에 쫒겨서 중요한 걸 잊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돌아가더라도 멀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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