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드 아키텍쳐

레이어드 아키텍쳐는 구성요소들이 수평적인 레이어로 조직화되어 있는 다층 구조이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며, 모든 구성요소가 연결되어 있지만 독립적인 방식이다.

위의 그림처럼 4개의 계층이 있다.

• Presentation Layer
  - 최종 사용자에게 UI를 제공하거나 클라이언트로 응답을 다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모든 클래스 포함한다.
  - 즉, API의 엔드포인트들을 정의하고 전송된 HTTP 요청들을 읽어 들이는 로직을 구현한다.

• Business Layer
  - 접근성, 보안, 인증과 같은 로직이 해당 계층에서 발생한다. ESB (Enterprise Service Bus), 미들웨어, 유효성 검사 등을 수행한다.
  - 실제 시스템이 구현해야하는 로직들을 이 레이어에서 구현한다.

• Persistence Layer
  - 이 계층은 DAO(Data Access Object) presentation, ORM(Object Relational Mappings) 등을 포함한다.
  -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저장, 수정, 불러 들이는 등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로직을 구현한다.
  

• Database Layer
  -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는 레이어다

특징

레이어드 아키텍쳐의 특징은 하위 레이어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즉, Business Layer는 Presentation Layer 로 부터 독립적이고, Persistence Layer 에 의존한다.

번역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