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추천사-깨끗한코드

May Han·2022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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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Clea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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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개북 클린코드 챌린지를 진행하며 작성하는 TIL입니다.
Clean Code 책의 핵심 부분을 3주 동안 읽고 새로 배우고 느낀 것을 TIL로 작성합니다.


📖 오늘 읽은 범위

  • 0장. 추천사
  • 0장. 들어가면서
  • 1장. 깨끗한 코드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책임 있는 전문가라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생각하고 계획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p.추천사)
  • 읽기 좋은 코드는 돌아가는 코드만큼이나 중요하다. (p.추천사)
  • 설계는 과정이지 고착된 종착점은 아니다. (p.추천사)
  • 우리 모두는 좋은 코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왜? 오랫동안 나쁜 코드에 시달려왔으니까. (p.3)
  •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p.7)

  • 깨끗한 코드는 '보기에 즐거운' 코드다. (p.9)
  •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p.14)
  • 읽으면서 짐작한 대로 돌아가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다. (p.15)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2년 전, 클린코드의 첫 장을 읽었을 때와 지금 첫 장을 읽는 느낌이 너무나 달랐다.
개발자의 시간이 아직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인해 책에서 설명하는 나쁜 코드의 예와 좋은 코드의 중요성에 너무나 공감했다. 왜? 나는 지금도 나쁜 코드에 시달리고 있으니까!!

현재 업무에서도 유지보수와 추가 기능을 개발하면서 점점 공수시간이 들고
코드가 지저분해지는건 이미 알고 있고 리팩토링을 꾸준히 해오지만 리팩토링을 할때마다 같은 기능의 코드가 계속 바뀌는 상황도 있었다.

책에서 좋은 코드를 짜는 법과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꾸는 방법들을 알려준다고 하니,
열심히 읽고 좋은 코드를 아는 '코드 감감'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leblanc's Law)
  • Domain-Specific Language (DSL)




Clea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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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승무원 출신 백엔드 개발자,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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