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5. 함수

💁🏻‍♀️ 노개북 클린코드 챌린지를 진행하며 작성하는 TIL입니다.
Clean Code 책의 핵심 부분을 3주 동안 읽고 새로 배우고 느낀 것을 TIL로 작성합니다.

📖 오늘 읽은 범위

• 3장. 함수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어떤 프로그램이든 가장 기본적인 단위가 함수다. (p.40)
• 의도를 분명히 표현하는 함수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함수에 어떤 속성을 부여해야 처음 읽는 사람이 프로그램 내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p.42)
• 작게 만들어라!(p.42)
• 함수는 한가지를 해야한다. 그 한가지를 잘 해야 한다. 그 한가지만을 해야 한다.(p.44)
•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p.46)
• 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하라!(p.49)
• 길고 서술적인 이름이 길고 서술적인 주석보다 좋다. (p.49)
• 함수에서 이상적인 인수 개수는 0개다. 다음은 1개고, 다음은 2개다. 3개는 가능한 피하는 편이 좋다. 4개 이상은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도 사용하면 안된다. (p.50)
• 인수가 2-3개 필요하다면 일부를 독자적인 클래스 변수로 선언...(p.53)
• 부수 효과를 일으키지 마라! (p.54)
• 함수는 뭔가를 수행하거나 뭔가에 답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 둘다하면 안된다. (p.56)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p.57)
• 오류 처리도 ‘한 가지’ 작업에 속한다. (p.59)
• 중복은 소프트웨어에서 모든 악의 근원이다. (p.60)
• 처음부터 탁 짜내지 않는다. 그게 가능한 사람은 없으리라. (p.63)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좋은 함수를 만드는 기교를 한 파트씩 읽을 때 마다 내가 만들었던 함수들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운영하면서 수정이 들어갈 때 마다 여러 곳을 고쳤던 내 모습과, 수정 후에 다른 곳에서 혹시 문제가 생길까 불신에 가득찬 내 모습도 떠올랐다.

그 함수들은 쓰레기였다. 예쁜 쓰레기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출력인수
• 구조적 프로그래밍
• COP(Component Oriented Programming)
• 에츠허르 데이크스트라
• goto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