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시작

양규빈·2024년 6월 30일

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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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 시작

게임 엔진 및 포트폴리오 등을 목적으로 약 10개월 정도 다녔던 학원에서 게임 개발을 목적으로 팀을 모집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컴공과 재학 당시, 어플리케이션이나 자바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목적으로 팀플을 해본 적은 있으나, 게임 개발을 위해서 팀플을 해본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거라 판단, 지원했었습니다.
부원장님과의 면접 후, 다행히도 팀플에 합류하게 되어 6월 20일을 시작으로 게임 출시를 목적으로한 팀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규모는
기획자 2분.
아트 3분.
클라이언트 개발 3분(저 포함) 으로 총 8명 규모의 팀이었습니다.

1인 프로젝트와의 다른점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팀플을 경험해보면서 1인 개발과는 다른 부분을 느꼈습니다.

1인 프로젝트와 다르게 팀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래밍은 기획과 아트에서 나온 데이터가 나온 이후에, 그것을 조립하는 파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개발환경 구축 등은 프로그래밍 팀 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에, 그 부분은 기획이나 아트와의 협업과 별개로 진행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도 혼자서 개발할 때와 팀플에서 차이를 느꼈습니다.

개발 습관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변수명을 짓는 것, 유니티 버전을 정하는 것, 자원 관리 방식 등에서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공통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만큼 협업툴을 선택하여 다중 자원 관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표적인 협업 도구인 git hub도 있었지만, 저희 팀이 선택한 툴은 Unity에서 제공하는 유니티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방향

팀 내부에서 이야기를 나눈 결과, 만들 게임은 아이작 혹은 하데스와 같은 로그라이트류 게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진행의 흐름과 몬스터 캐릭터, 아이템 등의 데이터 테이블을 채우는 것이 기획팀의 1차적인 목표였고

아트팀은 아이템 스프라이트, 캐릭터 스프라이트를 만드는 것이 1차적인 목표였으며,

프로그래밍팀은 기초적인 게임의 토대 (게임 매니저, 기초 AI, 데이터 클래스 등)을 구현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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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개발자를 꿈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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