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에는 칸반보드 웹사이트를 제작하느라 많이 바빴어서 TIL과 WIL을 오랫동안 작성하지 못했다.
칸반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은 이제 CRUD 기능을 구현할 때 개발자들끼리 의사소통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졌지만 ci/cd 구축하는 방법 나는 이해하기 힘든 여러가지 log파일과 handler파일들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고 괴롭다..
그리고 프론트까지 제작을 하게되면서 백엔드로만 구성되어있는 팀 이었기 때문에 프론트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누군가가 오래전에 제작해놓은 칸반보드 사이트를 복사를 해서 필요에 알맞게 코드를 작성했다 jquery와 ajax를 이용했었는데 서버를 구현할 때 보다 훨씬 더 고난이였다...
미니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지금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를 제작하기로했는데 거기서 필요한 기술스택들이 난무하는데
여태껏 나는 들어보지도 못한 기술들이였고 그 대화 낄 수가 없었다.. 도움이 되지 못하지않을까 걱정이 크게 앞섰고 또 따로 여러번 ci/cd를 구축하려고 시도를했지만 그 시도 마저 실패하고 그래서 아직도 docker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그래서 이번 주 에는 rtmp와 docker에 대한 세세한 이해와 msa로 제작하려했으나 기술매니저님의 의견으로 인해 SOA를 적용하려는 분위기인데
SOA를 왜 적용하려는지 이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직접 적용해봐야지 더 크게 와닿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