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는 2점투시에 이어서 마지막인 3점투시로 가보겠습니다.
바롞가보죠
3점투시는 2점투시에서 소실점 한개만 더 추가하면 됩니다.

여기서...

따란!!
이렇게 말이죠
이 점은 중력방향선 이라는 이름을 붙혀놓겠습니다.
중력방향선은 중력방향선과 시점이 직각(90도)로 만나는 부분에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대강 이런느낌으로 말이죠

이부분이 뭐다?
중력! 방향선이다~
...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아니 이게 아니라
3번째 소실점의 핵심은 바로 저거다
저 선이 그림의 중심에 있고 캐릴터를 지나감으로써 중심이 어디인지 인지하고 캐릭터의 방향을 잡아줌으로써 안정감을 줄수있다~ 라는 것이죠
사실은 3점 투시는 필수가 아닙니다.
일종의 안전띠인것이죠.
초보자들이나 투시에 대해서 미숙한분들은 캐릭터의 배치나 사물의 구조에 따라서 투시를 안쓴것보다 못하게 그릴수 있기때문에 안전띠이자 방지턱을 마련해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3번째 소실점은 중력방향선 뿐만 아니라 다른 중력선이 모이는 점입니다.
중력방향선은 그저 가운데굵은 선의 명칭일뿐입니다.
그냥 시골 강아지 백구,바둑이,흑돌이 같은거죠
자 이어서

이 상태에서 상자를 그린다면!!

드디어 오류가 끝난것일까요!!!
그럴리가 없죠
이상태에서 다시 선을 연장시키고 상자를 그린다면 크기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오류의 해결방법은!
그냥 시점을 그림의 정가운데가 아닌 조금더 높은곳이나 조금더 낮은곳에 시점을 두세요
...
꽤 간단하죠?
사실 이 오류는 뗄수없습니다.
우리가 커피믹스를 물에 풀어내는것은 쉽지만 다시 분리시키는 것은 어려운것괴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약간 틀어주는것입니다.

이렇게 캔버시에 들어가 있다면

이렇게 보이지 않게 올려주는것이죠
시점을 완전히 밖으로 빼내도 좋습니다. 다만 중간에는 X
왜냐하면 중간에 걸쳤을때의 오류는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금위나 아래로 내렸을때는 캐릭터나 사물의 머리위,아래부분만 오류가 보여져서 오류가 크게 보이지 않아 그림속에 괴리감이 느껴지지않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투시는 끝이났습니다.
원래는 한번에 나갈려고 했었지만 글이 길어지면 길어길수록 정리하기도 힘들어지고
복잡해 보였기에 3번에 걸쳐서 정리했습니다.
이제 끝내겠습니다.
ㅂㅂ
.
.
.
다시보니까
까먹어서 못한설명이 있었는데 지금 번외로 넣게 되네요
하핳 나의 실쑤...
쩝
자 3점투시에서 이렇게 그렸을때 시점이 위쪽에 가있는것을 하이앵글이라 합니다.

잘 모르겠다구요?
자
이렇게 캔버스를 그려주면..

이제 체감이 되시죠?
이렇게 보면 시점이 위로 갑니다.
하이앵글은 반대로 로우앵글이 존재합니다.
로우앵글으는
저 캔버스 그림을 반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어때유 간단하쥬?
이러면 로우앵글이 됩니다.
하이앵글은 위 높은곳에 시선이 잇는것이고
로우앵글은 아래 낮은곳에 시선이 있는것입니다.
하이앵글과 로우앵글은 여러 작품에서 쓰이고 많은곳에서 샤용됩니다.
진짜로 끝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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