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거로운 측면이 있어서 토큰(Token) 방식을 이용하기도 한다.
Start Line
- 요청의 첫 번째 줄으로 HTTP method(요청이 의도한 액션을 정의), Request target(요청이 전송되는 목표 url), HTTP version이 있다.
ex) POST /users/login HTTP/1.1
Headers
- 요청의 메타데이터를 담고 있는 부분이다. {key:value}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ex)
Headers:{
Host : www.wecode.co.kr
User-Agent : chrome
Content-Type :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 50
}
Body:{
"username" : "wecode",
"password" : "wecode123"`
}
Status Line
- 응답의 첫 번째 줄로 상태를 나타낸다. HTTP version, Status Code(응답 상태 코드), Status Text(응답의 상태를 간략히 설명하는 텍스트)가 있다.
ex) HTTP/1.1 404 Not Found
, HTTP/1.1 200 SUCCESS
Headers
- 응답의 메타데이터를 담고 있는 부분이다. {key:value}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ex)
Headers:{
Host : www.wecode.co.kr
User-Agent : chrome
Content-Type : application/json
Content-Length : 50
}
Body:{
"message" : "success",
"token" : "qfsaldjiowj"
}
+)다양한 Status code코드들이 있다... 크게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