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회고를 늦게나마 작성해봅니다.
✔24년 돌아보기
24년 말은 취업 후 새로운 부서에 들어가 적응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웹 개발자가 되길 꿈꿨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전혀 예상치 못한 ERP 부서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ABAP이라는 생소한 언어와 들어간 부서의 모듈(CO)을 접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갈지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SAP 개발자 특성 상 폐쇄적인 개발 환경에서 프로그래밍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IT 트렌드를 접목하기 힘들고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어진 업무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하고 새롭게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있으면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은 최대한 녹여서 활용하고 업무 외 시간에 따로 필요한 부분을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이 과정을 다시 벨로그에 적어가며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대강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 25년 목표
1. 회사 알고리즘 시험 합격
2. SAP Fiori 공부
3. 웹 개발 공부
1, 2의 내용은 회사 정책 상 기밀이 많아 얼마나 기록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3의 내용은 꾸준히 진행해보며 기록해볼 까 합니다. 다행히 취업 후에도 개발자라는 직업은 꽤 재밌고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는 것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