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게임서버(Node)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어릴적부터 게임 개발에 흥미가 많았습니다. 게임학과를 전공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개발자가 하고 싶었지만 독학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QA 직군으로 일을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도중 지금이 아니라면 후회할 것 같다고 느껴 스파르타코딩클럽을 통해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이해한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창조하고 보여주어 항상 발전하는 사람입니다.
- 개발을 경험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를 작성해주시고,
아니라면 개발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 실제 개발자로서 업무를 해보진 않았지만 QA 업무를 하면서 개발자와 소통을 자주 했었습니다. 명세서에 맞게 개발하는 기술과 일정에 맞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게임에서 개발은 여러 기술들이 종합되어 만들어집니다. 미디어, 아트, 그래픽, 기획, 프로그래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본질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개발자로서 일을 할 때 흥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배우고 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무작정 외워서 몸에 익히는 것 보다는 이해를 하여 자연스럽게 외우는 편입니다. 논리적인 사고가 도움이 되어 프로그래밍이 재밌었고 디버깅 오류나 문제가 있을 때 이유를 확인하고 고치고 가는 습관이 있어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점이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학습하는데 조금 게으름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계속 해야 늘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배우는 것이 좋다고 들었지만 실천을 못하는 편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꾸준함과 성실함을 기르고 포기하지 않을 만큼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 성실하고 꼼꼼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실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을 무사히 수료하여 포기했던 개발자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 팀원과 회사에 잠재력과 결과를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그 외에 개발 트랙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개발자로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