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_Intro

윤수빈·2024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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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게임서버(Node)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어릴적부터 게임 개발에 흥미가 많았습니다. 게임학과를 전공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개발자가 하고 싶었지만 독학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QA 직군으로 일을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도중 지금이 아니라면 후회할 것 같다고 느껴 스파르타코딩클럽을 통해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내가 이해한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창조하고 보여주어 항상 발전하는 사람입니다.

  3. 개발을 경험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를 작성해주시고,
    아니라면 개발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 실제 개발자로서 업무를 해보진 않았지만 QA 업무를 하면서 개발자와 소통을 자주 했었습니다. 명세서에 맞게 개발하는 기술과 일정에 맞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게임에서 개발은 여러 기술들이 종합되어 만들어집니다. 미디어, 아트, 그래픽, 기획, 프로그래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본질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4. 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개발자로서 일을 할 때 흥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배우고 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무작정 외워서 몸에 익히는 것 보다는 이해를 하여 자연스럽게 외우는 편입니다. 논리적인 사고가 도움이 되어 프로그래밍이 재밌었고 디버깅 오류나 문제가 있을 때 이유를 확인하고 고치고 가는 습관이 있어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점이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학습하는데 조금 게으름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계속 해야 늘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배우는 것이 좋다고 들었지만 실천을 못하는 편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꾸준함과 성실함을 기르고 포기하지 않을 만큼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5.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 성실하고 꼼꼼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실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을 무사히 수료하여 포기했던 개발자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 팀원과 회사에 잠재력과 결과를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6. 그 외에 개발 트랙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개발자로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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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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