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사용자의 정보를 저장해서 뭔갈 요청할때 같이 가는 녀석
보통 사용자 인증할 때(권한이 있는지 확인), 그리고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때 사용된다...
내가 접하는 API는 이미 만들어진거 쓰게해주기 public API
...
API는 상호작용을 도와주는 중간 매개체!
->
카카오맵 갖다주께. ->
응 보내줄게!->
가 API라고 보면 된다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웹개발 종합반 강의에서 만든 무비피디아를 변형시킨 형태로
웹툰 코멘트를 작성하여 추천하는 인생네툰으로 정해졌다.
결과 링크
🔗인생네툰 GitHub
역할 분담은 아직 PE/BE가 딱히 없기 때문에
기능 단위로 했는데
먼저 각자 페이지를 맡아서 디자인부터 완성시켰다.
S.A 링크
🔗1주차 팀장 Velog
내가 맡은 페이지는 개별 웹툰 페이지! (글 읽기 화면)
디자인에서 맡았던 페이지에 그대로 기능을 구현했다.
개별 웹툰 페이지
에서의 기능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오래 걸렸던 부분은 놀랍게도… 1(~2)번이었다!
놀랍지 않다. 당연하구나…
다른 페이지 기능 구현 하는데 도움 좀 주고
전체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을 수정 또 수정한 뒤에
…
배포했다!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했던지라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지만
첫 프로젝트가 이렇게 배포되고 작동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격스러웠다🥺🥺
사이트 링크
🔗인생네툰
먼저 감정적인 면에서.
내가 고집이 있는 편이란 걸 다시금 깨달았다.
무작정 밀어붙이는 게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설득을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고집인 걸 뒤늦게 알았다.
의견 조율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투명하게 드러났던 것 같아서 후회가 된다.
하지만 계속 수동적인 태도로 간다면 발전을 못할 것 같기에
나 나름의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할 것 같다.
내가 막히는 부분이 생긴다면
너무 깊게 파고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다시말해, 한순간은 넓게 보는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터널 비전에서 빠져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