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6 (금)
To Do App 구현 과제 완료
팀프로젝트 - 쇼핑몰 플랫폼 만들기

이번 주 초반에는 Flutter의 핵심인 상태 관리와 위젯 구조를 익히기 위해 To-Do App 과제를 진행했다.
학습 포인트: StatefulWidget을 활용한 데이터 동적 변경, ListView를 이용한 할 일 목록 렌더링 등 많은 기능을 활용해봤다. 익숙해질 때까지 복습해봐야 할 것 같음..
성과: 기본적인 '생성, 조회, 수정, 삭제' 기능을 직접 코드로 구현하며 Flutter의 동작 원리를 몸소 익혔보았다.

개인 과제 이후, 팀원들과 함께 애플 중고 제품 거래 플랫폼인 '애플마켓'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에 앞서 기획과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팀원들과 함께 구현할 기능을 수준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필수 기능 (LV1~LV3): 상품 목록 페이지, 상품 상세 페이지, 상품 등록 페이지 제작.
도전 기능 (LV4~LV6): 상품 등록 시 데이터 연결, 장바구니 페이지 구현, 그리고 우리 팀만의 차별화된 기능 추가.

오늘은 코딩에 들어가기 전, 피그마(Figma)를 활용해 앱의 전반적인 흐름과 디자인을 설계해보았다. 와... 디자인 쉽지 않다.
InitialPage & HomePage: 서비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로고 화면과 상품 리스트가 나열되는 메인 홈 화면을 설계했다. AppBar와 ListView를 활용하여 직관적인 UI를 디자인했다.
DetailPage: 상품의 이미지, 이름, 가격,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해 레이아웃을 배치하여 디자인했다.
WritePage: 사용자가 직접 상품 이미지를 등록하고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다. 이미지 등록 버튼의 배치를 중점적으로 디자인했다.
맥북, 아이폰, 애플워치 등 제품 이미지를 ai로 생성해서 피그마에 배치하고, 팀원들과 소통하며 어떤 식으로 디자인해 나가야 할지 논의하면서 직접 디자인해봤다. 너무 힘들었다..... ㅠㅠ 😭
항상 구성된 페이지를 보고, 이미 구현이 완료된 앱 페이지만 보다가 직접 디자인을 하고 폰트나 사이즈 등 신경쓸게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설계의 중요성: 이번 주는 디자인보다는 '구현'과 '로직'에 집중하여 프로젝트의 뼈대를 잡는 데 주력했던 것 같다. 코드 구상 전에 어떤 식의 흐름으로 시작해야될지 생각을 많이 했던 한 주 였다. 피그마 작업 얼른 끝내고 다음주부터는 팀원들과 기능을 하나씩 완성해나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협업의 가치: 팀 프로젝트 가이드라인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나누고 목표를 공유하는 과정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에 서로 소통하면서 역할 분담을 적절히 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