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고민과 평소에 관심을 갖던 웹서비스 개발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42Seoul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멘토님과의 대화를 신청하였고 아래와 같은 것을 해보기로 추천 받았습니다.
저의 멘토링은 이호준멘토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42Seoul과제만 해오던 전 배경지식을 1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께서 무엇을 만들지 서비스를 어떤 덩어리로 분리 해야 할지 어떤 개념인지 하나하나 설명 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의 지도아래 명확하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albacorn(알바콘)
알바를 쉽게 찾고 구하자
데이터를 정의하고 CRUD를 만드는 것
언어 선택은 학생인 제가 그냥 아무 이유없이 Golang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멘토님께서는 일단 만들어 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언어는 중요하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언어 선택은 저의 선택 일 뿐...
무엇을 만들지 명확히 정하였으니 이제 잘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부터 알바콘 개발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