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은 통합 자원 지시자로 인터넷의 리소스를 가리키는 표준 명칭으로 서버의 자원을 요청할 때 사용된다. URL을 통해 인터넷 상의 모든 리소스를 요청할 수 있으며, HTTP, FTP 등의 자원 요청도 가능하다.
클라이언트 측에서 웹 서버에 자원을 요청을 하면 웹 서버는 파일 시스템안에 해당하는 자원을 클라이언트 측으로 전송한다.
만일 자원을 지정하지 않고(www.test.co.kr) 사이트 도메인만 호출을 할 경우 웹 서버에 설정이 된 기본 자원이 호출된다.
URL 상에서 특정 기능을 하는 문자로 웹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서로 예약되어 있는 문자이다.
http://www.test.co.kr/board.do?gubun=notice&idx=192&sort=desc
위와 같은 코드가 있다면 전달되는 파라미터는 gubun : notice, idx : 192, sort : desc 총 3개이다.
만일 로그인시 패스워드에 URL 예약 문자(?,= 등)가 들어간 상태로 전송이 될 경우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해 URL 인코딩 기술을 사용한다.
URL 상에서 문자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데이터 전송 상에 손실을 막기 위해 사용한다. 예악 문자를 단순 데이터로 전송이 될 수 있도록 인코딩을 한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브라우저에서 URL 인코딩은 자동으로 해준다.
네이버에 #$'를 입력하면 쿼리안에 인코딩 값이 들어가있는 걸 알 수 있다.
url 인코딩되어 있는 값을 디코딩 해주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만든 적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