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치고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이번 주차 키워드인 이분탐색은 비교적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었다. 더불어 옆에 바로 파이썬을 마스터한 형규형 덕분에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물어보고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정말 고마웠다... 혁이도(회식 때 알았는데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진짜 놀램!) 컴공 출신이라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물어보면 깊게 잘 알려준다. 팀운이 좋은걸까? 아니면 정글 친구들 모두 착하고 친절한걸까? 다들 너무 잘 도와준다. 이번 주차 팀원들에게도 꼭 팀이 바뀌기 전에 커피라도 사야겠다. ㅎㅎㅎ
승준님이 친절하게 대하니까 그 분들도 똑같이 하는게 아닐까요?
지금처럼 계속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