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k 구현 중
하루를 마치고
끝까지, 그리고 자주 보고 있으면 결국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안되는 건 없다. 아무리 핀토스라고 해도 사람이 만든 거다. 기초가 탄탄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해를 잘 못하는 건 당연하다.
가끔은 내가 먼저 이해해서 지식을 전달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러한 것이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아직 부족한 게 정말 많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 동기부여가 상당히 많이 되는 편이다! 끝까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