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한 달 차 회고

문강현·2026년 4월 2일

시작하며

이번 글에선 개학한지 1달이된 나의 모습, 좋았던점, 아쉬웠던점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바뀐점

방학 때는 학교에서 자습과 과제를 하는 것이 일상이어서 개학을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달라졌고 또 달라져야한다고 느꼈습니다.

그중 가장 크게 바뀌어야하는건 책임감입니다.

후배들이 들어오고 멘토멘티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배우는 입장이 아니라 알려주는 선배가 된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FE 스터디 부장과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가 아닌 이끄는 역할을 맡으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책임감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역할들이 부담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책임감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을 대비하는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았던점

최근에 책을 읽고 있습니다. 역행자라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는데 정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서 자의식 해체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자의식 해체는 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실수한 상황일때 자의식 보호(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생각 즉 자기합리화)가 발동합니다. "내 잘못은 없어 다 환경탓이야!" 라는 착각이 무의식적으로 스쳐 지나간다고 합니다. 물론 좀 극단적인 예시를 들긴 했지만 인간의 본성이 자아를 손상시키는 것에 예민하기 때문에 저정돈 아니더라도 자의식을 보호하려고 온갖 생각이 스쳐 지나갈겁니다.

책에선 자의식 해체를 하는 탐색, 인정, 전환 이 3가지 방법을 소개 합니다.
탐색은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 잘못이 무엇에서 비롯되었는지 탐색하는 것입니다.
인정은 말 그대로 자신의 잘못을 알았다면 깔끔하게 인정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환은 그러한 생각들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한번에 실행으로 옮겨지진 않지만 이러한 상황이 일어날때 기억하고 실행으로 옮긴다면 성공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22전략을 소개 합니다. 22전략이란 하루 2시간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는것입니다. 솔직히 2시간 책읽기는 몰라도 2시간 글쓰기는 좀 어렵긴 합니다. 그 만큼 이 저자는 책읽기와 글쓰는 능력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책은 과거의 위인과 소통할수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설명하면서요.

넵 뭔가 책에대한 소개를 한것 같지만 아무튼 책읽는 좋은 습관이 들여진 것 같습니다. 전공책 뿐만 아니라 이런 자기개발서나 소설책을 읽는 습관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점

이번 한 달 동안 가장 아쉬웠던 점은
프로젝트 스프린트 기간을 맞추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모든 일에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스스로의 나태함으로 인해 기한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또한 일정이 늦어질 것 같았음에도
팀원들에게 미리 공유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프로젝트 전체 흐름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느꼈습니다.

개선할점

앞으로는 맡은 역할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정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을 때는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팀원들과 미리 소통하는 것
가장 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번 한 달을 돌아보며 단순한 노력보다
방향성과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1. 포트폴리오 초안 작성 해보기

포트폴리오 초안을 작성 해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 앞으로 남은 2학년동안 어떤걸 더 공부하고 해보면 좋을지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2. 오픈소스 기여

전부터 오픈소스 기여는 해보고 싶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력도 아직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그래도 찾아보면서 작은것부터 조금씩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3. 프로젝트 진행

  • 광탈페
  • 광산
  • gsmc v4

등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개선점이나 기여한 부분 이슈를 해결한 경험을 잘 정리해서 포트폴리오에 잘 정리하려고 합니다.

4. 사이드 프로젝트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지만 크롬 확장자로 배포를 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계획하고 실행 하려고 합니다!

마무리

이번 글에선 개학하고 한달된 제 모습을 회고하면서 기록 하였습니다.
글을쓰며 아직 부족한점이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족한점 개선 하며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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