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옵시디언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요즘 발전하는 ai 시대에 옵시디언이라는 메모 앱을 쓴다면 편리하고 좋다고 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옵시디언... 내 생각을 한마디로 정의 하면 나의 뇌를 컴퓨터로 옮기는 것이다.
옵시디언은 마크다운 편집기이다. 마크다운 파일을 편집하고 미리볼 수 있고 노트를 서로 연결해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사실 옵시디언의 가장 큰 장점은 AI 활용에 있다.
옵시디언은 모든 노트를 마크다운 파일 형태로 저장하기 때문에 AI가 읽고 이해하기 쉽다.
최근 클로드 코드를 활용하여 내가 옵시디언에 정리해 둔 내용들을 요약, 분석, 보고서 작성, 코드 생성 등의 작업을 더욱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노트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AI가 단순한 메모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정보까지 함께 참고할 수 있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https://obsidian.md/download
먼저 이 링크에 들어가서 옵시디언을 설치해야 한다.
Vault 만들기
옵시디언에서는 노트 모음을 Vault라고 부른다. 처음 실행하면 폴더 하나를 Vault로 지정하면 되고 이 폴더 안에 모든 .md 파일들이 저장된다.

노트 만들고 연결하기
노트를 만든 뒤 본문에 [[노트 이름]]을 입력하면 다른 노트와 링크가 걸린다.

그래프 뷰로 전체 확인
왼쪽 사이드바에서 그래프 뷰를 열면 내 노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많이 연결될수록 점이 커지고 내가 어느 주제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점도 몇개 발견 했다
초기 설정이 번거롭다
플러그인 고르고, 폴더 구조 잡고, 단축키 설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 처음엔 메모 앱 하나 쓰려다가 설정만 이틀 한 경험이 있다.
클라우드 동기화는 유료
기본은 로컬 저장이라 기기 간 동기화를 하려면 유료 버전을 구독해서 써야 한다 물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아 보인다. 1년에 48달러 월에 4달러 정도 나간다고 한다.
아직 사용 해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엄청 큰 장점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플러그인도 정말 많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엄청나게 많아서 잘 쓰면 정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