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글에선 caveman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aveman은 제가 추천 받게된 클로드코드 플러그인 입니다.
이게 무엇인지 어떤게 좋은건지 알아보겠습니다.
caveman은 클로드코드 토큰을 절약하게 도와주는 플러그인 입니다
어떻게 하면 플러그인이 토큰을 절약 시켜 줄까요?
caveman을 직역하면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caveman은 동굴 남자 즉 원시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로드코드가 뱉는 말들을 원시인이 말하는 것처럼 아주 짧고 명료하게 필요한 말들만 전달 하기 때문에 토큰절약을 할 수 있는것이죠.
이러한 방법들로 평균 65% 정도의 출력 토큰을 절감하는 스킬이라고 합니다.
Claude Code 플러그인
claude plugin marketplace add JuliusBrussee/caveman && claude plugin install caveman@caveman
npx skills add JuliusBrussee/caveman
/caveman-commit — 짧은 Conventional Commit 메시지/caveman-review — 한 줄짜리 실행 가능한 리뷰 지적/caveman-compress <file> — 마크다운 메모리 파일 압축(원본 백업)/caveman-stats — 세션 토큰 사용량과 절약 추정치/caveman-help — 모드·명령어 한 화면 요약이거 말고도 cavecrew-investigator, cavecrew-builder, cavecrew-reviewer 라는 압축 명령어들이 같이 딸려옵니다.
코드 찾기, 수정하기, 리뷰하기 용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가 써본 결과 굳이 full과 ultra까진 쓸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뒤에 단점에서도 설명 하겠지만 압축을 세게 할수록 절약되는 토큰은 늘어나는데, 답변을 다시 읽어봐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릴 때가 있었습니다.
lite만 켜도 기존 클로드 답변보다는 훨씬 짧아지기 때문에 저는 lite로 쓰고 있습니다.
모드 변경이랑 끄는건 이렇게 하면 됩니다.
/caveman lite // 모드 변경
/caveman off // 끄기
/caveman-stats 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세션에서 절약한 토큰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 UserPromptSubmit operation blocked by hook:
Caveman Stats
──────────────────────────────────
Session: ...nt\275a6a18-5594-4870-8c9c-f91a8d10ed71.jsonl
Turns: 31
──────────────────────────────────
Output tokens: 18,254
Cache-read tokens: 1,496,325
──────────────────────────────────
Est. without caveman: 52,154
Est. tokens saved: 33,900 (~65% of output)
Savings est. from benchmarks/ (mean per-task). Actual varies by task. Reduction is of output tokens only; input/cache usage is unchanged.
Original prompt: /caveman-stats
이렇게 보면 읽기 어려우니 해석을 하면,
대화 턴: 31회
실제 출력 토큰: 18,254
캐시에서 읽은 토큰: 1,496,325
Caveman이 없었다면 예상 출력 토큰: 52,154
절약한 출력 토큰: 약 33,900(약 65%)
/caveman-stats로 절약한 토큰을 볼 수 있어서 체감이 됩니다마지막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설명만 짧아지고 실제로 복붙해야 하는 코드나 에러는 손대지 않기 때문에, 압축했다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caveman 공식 README에 스스로 한계를 적어놨습니다.
README에서도 진짜 이득은 비용보다 가독성과 속도고 비용 절감은 보너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도 써보면서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토큰 아끼는 느낌보다는 읽기 편해지는 느낌이 훨씬 컸습니다.
여기에 제가 직접 쓰면서 느낀 단점도 몇개 있습니다.
제가 써본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켜두면 좋을 때
버그 원인만 빠르게 알고 싶을 때
커밋 메시지나 PR 리뷰 정리할 때
끄는게 나을 때
처음 배우는 라이브러리를 만질 때
왜 그렇게 되는지 원리까지 알고 싶을 때
답변을 그대로 문서나 팀에 공유할 때
토큰을 아낀다는 것보다도, 클로드가 원래 필요 이상으로 길게 말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된게 더 컸습니다.
그래도 답변이 짧아져서 읽기 편해지는건 확실하기 때문에, 클로드코드 자주 쓰시는 분들은 lite로라도 한번 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음에 안들면 /caveman off 하면 되니까 한번쯤은 써보시는거 추천 하겠습니다.
공식 저장소 -> https://github.com/JuliusBrussee/cav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