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DB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백 개발자를 따로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한 번 해보자고 생각하며 처음 스프링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다.우선 Flutter에 화면 구성은 웬만큼 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DB를 생성해서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
스프링 부트 하면 빠질 수 없는 개념이 있다. 바로 DI(의존성 주입)과 IoC(제어의 역전)이다.오늘은 이 두 가지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IoC부터 살펴보도록 하자.IoC는 제어의 역전을 의미한다.객체와 메소드를 호출하는 작업은 보통 개발자가 하게 되는데,
지난 게시물에서는 Flutter와 Spring boot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고 DB에 저장하는 코드를 작성했었다.이제 Flutter에서 DB에 저장된 게시물 목록을 가져와 보여주고, 게시물 리스트의 아이템을 클릭하면 게시물의 상세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을 생성해야
요즘 스프링 부트를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Controller와 Service, Component, Repository는 스프링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이다. 코드를 작성하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