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목표 👍
- javascript 능력 및 고난도 알고리즘 풀이 능력
- Nest, Graphql등 최신 기술 스택 활용 능력
- 기초 미니프로젝트 포트폴리오
- 로그인, 결제기반 심화프로젝트 포트폴리오
- 배포를 위한 네트워크 및 CI/CD 배포자동화 능력
- 120% 백엔드 개발 지식
오늘부터 꾸준히 해야할 일 👍
- 영타실력 늘리기
- 단축키 사용 익숙해지기
- 코드리딩 실력 키우기
- 데일리 퀴즈
- 포트폴리오 작성
- 독스에 친숙해지기
- MDN 보는 연습하기
오늘의 수업 👍
📝 VPC Perring
- 현재 DB가 누구나 접속 가능한 VPC 외부에 존재하고 있기에 누구나 접속하지 못하게 DB를 VPC 내부로 넣어줘야 한다.
- 백엔드 서버 VPC와 DB 서버 VPC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VPC 피어링을 통해 두 VPC를 하나로 연결해 주시면 서로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
▷ VPC(Virtual Private Cloud)
▶ 일종의 가상 네트워크 센터이다.
- IP 주소 범위 선택, 서브넷 생성, 라우팅 테이블 및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구성 등 가상 네트워킹 환경을 말한다.
▷ VPC Perring(VPC 피어링)
▶ 서로 다른 VPC간 통신이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 VPC Perring 정리
📝 서버리스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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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없다는 뜻으로 백엔드 서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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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Function을 이용하여 함수 단위로 배포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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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 서비스의 절차는 아래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 브라우저에서 요청 → Cloud Function을 이용한 함수 요청이 이루어짐 → 해당 함수에서 DB에 접속하여 데이터 등록 및 조회
▷ 장점
- 서버리스 서비스는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서버가 켜지게 되기 때문에, 서버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다.
▷ 단점
-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서버가 켜지기 때문에, 서버가 켜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 캐시가 어렵다.(= 임시저장, 대기업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 cold start
- 서버가 켜지는데 시간이 걸려서 요청이 느려지는 것이다.
- 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계속해서 가짜 요청을 보내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계속 가짜 요청을 보내게 되면 결국 비용이 계속 발생하게 되므로, 서버를 24시간 켜놓는것과 비슷한 비용으로 비용 절감의 효과가 없게 되는 것이다.
📝 레코드
▷ SOA
레코드
- Start Of Authority의 약자로 DNS 영역을 만들때 기본적으로 등록되는 레코드로써, 관리 권한이 시작되는 곳으로 도메인의 시작점이다.
▷ NS
레코드
- NameServer의 약자로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지정하는 레코드이다.
- SSL 인증서가
📝 Load Balancer( 로드밸런서 )
- 백엔드 서버 컴퓨터와 연결시켜서 부하를 분산한다.
▶ 로드밸런서 적용하기 3단계
1. 인스턴스그룹 만들기(+ VM 인스턴스 집어넣기)
2. 로드밸런서 만들기(+ SSL 부착, 그룹 연결)
3. DNS의 A레코드를 로드밸런서로 변경
▷ 로드밸런서 알고리즘
- round-robin(default 값)
- 1번컴퓨터 2번컴퓨터 3번컴퓨터 순서대로 요청
- least-connection
오늘의 마무리 👍
오늘도 역시 배포를 배웠는데, 실습 위주의 수업이였다.
실습한 내용은 DB 배포 실습, DNS 연결 실습, VPC 피어링 설정 실습, 로드밸런서 실습 등을 배웠다.
- 복습
- github 공부
- 블로그 포스팅
- 데일리 퀴즈
- 알고리즘 문제 풀기
항상 겸손한 자세로 배우면서 성장하자, 할 수 있다!! 💪
출처 : 코드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