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기간
주말동안 유효성검사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고, 코드에 적용했다. 일단 좌석결제 테이블에 결제한 금액과 포인트 충전 금액이 같은지 유효성 검사를 진행했고, 리뷰 테이블에는 방문기록 하나당 하나의 리뷰만 작성하기로 했기 때문에 Id로 조회했을 때 값이 있으면 에러를 던져주고 내가 쓴 리뷰가 아니면 수정을 못하는 로직도 작성했다. 그리고 좌석결제 테이블에 로그인한 유저 포인트가 결제하는 포인트보다 적으면 에러를 던져주는 코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꼼꼼히 달아서 다른사람이 봐도 여기는 뭐하는 로직이구나를 쉽게 알 수 있게 작성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오늘은 하루종일 에러와 싸웠다. 다른팀원분이 하신 리프레쉬토큰이 계속 말썽이여서 같이 수정을 하고, 내가 작성했던 포인트결제 부분도 배포환경에서 계속 에러가 터져서 수정하느라 하루를 다 보냈다.. 내일은 해결할 수 있겠지 하며 집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