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
오늘은 Schema와 ER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Schema
출처 : 스키마란 무엇인가?
-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제약 조건에 관한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메타데이터의 집합입니다.
- 데이터 사전에 저장되며, 다른 이름으로 메타데이터라고도 합니다.
- 현실 세계의 특정한 한 부분의 표현으로서 특정 데이터 모델을 이용해서 만들어집니다.
- 시간에 따라 불변인 특성을 갖습니다.
- 사용자의 관점에 따라 외부 스키마, 개념 스키마, 내부 스키마로 나뉘어집니다.
▷ 외부 스키마
- 사용자나 응용프로그래머가 각 개인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를 정의한 것입니다.
-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는 여러개의 외부 스키마가 존재할 수 있으며, 하나의 외부 스키마를 여러개의 응용 프로그램이나 사용자가 공용할 수도 있습니다.
▷ 개념 스키마
- 데이터베이스의 전체적인 논리적 구조로서,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종합한 조직 전체의 데이터베이스로 하나만 존재합니다.
- 개체간의 관계와 제약 조건을 나타내고 데이터베이스의 접근 권한, 보안 및 무결성 규칙에 관한 명세를 정의한다.
▷ 내부 스키마
- 물리적 저장장치의 입장에서 본 데이터베이스 구조로, 물리적인 저장장치와 밀접한 계층입니다.
-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될 레코드의 물리적인 구조를 정의하고, 저장 데이터 항목의 표현방법, 내부 레코드의 물리적 순서 등을 나타냅니다.
📝 ERD
- Entity Relationship Diagram
- 존재하고 있는 것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 ERD 표기 방법
- ERD 표기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일반적이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 각 도형의 의미는 위와 같습니다.
- 관계를 연결하는 선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 도형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위의 예시에서 첫번째 예시는 A테이블 기준으로 B테이블에 0개 또는 1개의 관련된 데이터가 있다는 뜻이고, 두번째 예시는 B테이블에 0개 또는 여러개의 관련된 데이터가 있다는 뜻입니다.
출처 및 참고
훈잇 블로그
코드캠프
코딩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