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
오늘은 DNS, Load Balancer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도메인(Domain)
- 원래 지정된 인터넷 접속 주소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 준 주소이다.
- http://111.111.1.1/ 이렇게 생긴 주소를 www.이름.com 이런 식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 www(호스팅 주소) + 이름.com(도메인) -> 뒷부분을 도메인이라고 한다.
- 간단하게 말해서 원래의 ip주소를 기억하기 쉬운 닉네임으로 바꾸는 개념이다.
📝 DNS(Domain Name System)
- IP주소를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으로 바꾸거나 도메인을 다시 IP주소로 바꾸어주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 연결되어있는 IP주소와 도메인이 저장된 곳이 DNS
- 도메인들마다 DNS와 연결해주는 서버 역할을 하는 DNS 서버, 다른 말로 네임서버가 있다.
- IP와 도메인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 DNS 작동 방식
- 주소.com을 입력
- 주소.com을 가지고 있는 네임 서버에 접속
- IP 주소를 확인
- IP 주소를 전달
- IP 주소를 가진 서버로 접속
- 연결된 브라우저 실행
📝 Load Balancer( 로드밸런서 )
- 백엔드 서버 컴퓨터와 연결시켜서 부하를 분산한다.
▶ 로드밸런서 적용하기 3단계
1. 인스턴스그룹 만들기(+ VM 인스턴스 집어넣기)
2. 로드밸런서 만들기(+ SSL 부착, 그룹 연결)
3. DNS의 A레코드를 로드밸런서로 변경
▷ 로드밸런서 알고리즘
- round-robin(default 값)
- 1번컴퓨터 2번컴퓨터 3번컴퓨터 순서대로 요청
- least-connection
출처 및 참고
코드캠프
TIL로 프로 개발자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