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

오늘은 gitflow, workflow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Gitflow workflow

• 오래된, 유명한 프로그램

• repository안에 branch라는 세부폴더가 있다.

• 이제 master 브랜치는 프로덕션에 배포할 준비가 된 상태만 올리도록 한다.

• 그리고 master 브랜치에서 나온 dev 브랜치에서 개발을 한다.

• 개발을 마치고, 프로덕션에 배포할 준비가 되면 master 브랜치와 다시 합치게된다.(merge)

• 배포할 때는 마스터 브랜치를 사용한다.

• 여기서 더 나아가서 dev 브랜치에서 기능별로 feature 브랜치를 빼서 개발하고 기능 개발이 완료되면 dev 브랜치에 합친다.
  

▷ hotfix 브랜치

• 말 그래도 긴급하게 에러를 고치기 위해 만드는 브랜치다.
• master 브랜치에서 바로 만들어서 프로덕션에서 생긴 이슈를 고치고 master 브랜치로 합쳐서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 release 브랜치

• dev 브랜치에서 생성한다. dev 브랜치에서 feature 브랜치들을 만들어서 기능들을 모두 개발하고 합친다.
• 그 다음에 dev 브랜치에서 release 브랜치를 생성하고, 프로덕션을 출시하기 위해서 필요한 코드들만 덧붙인다. 그후 master 브랜치에 합친다.
• dev 브랜치에서는 release 브랜치를 합쳐서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
  

▷ Git Fork Workflow - Forking Repository

• 위의 브랜치를 이용한 과정들은 한 개의 저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 저장소를 fork(복제) 해서 협업하는 작업 과정을 말한다.

• 팀장의 깃허브 저장소 - 위에있다고 해서 upstream
• 내 깃허브 저장소 - origin

▷ 주의사항

1. 1일 1PR - 하루에 한번이 안된다면 작게 쪼개서 가능하게 한다.
2. 커밋 컨벤션 - 메시지를 입력하는 부분을 잘 작성해야한다.
3. 개발자들 각각은 독립적인 기능을 만들어야한다.
4. 공통기능은 경력자가 하는 것이 좋다. (전체 시스템을 보는법을 알아야한다.)
5. 2회 이상 PR할 때는 각각하든 혼자하든 독립적인 PR이 가장 좋다.

마무리 👍

출처 및 참고
코드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