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 저장된 정보를 찾아올 때

플러터에서
아니 UI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니 걍 여러개의 스크립트(객체)로 나뉘어져 있고
그 로직에서 저장된 정보를 찾아오고 싶을 때,
구조를 생각해야 한다.

정보를 만드는 개체는 상위개체,
만약에 Room -> participant -> participant.info
로 스크립트를 따라갈 수 있다면
여기서 Room이 가장 상위개체이니 이곳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
이게 바로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 실제로 쓰이는 것이었다.

또

정보를 찾는 스크립트의 위치를 찾았다고 해서 수많은 코드 줄 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가진 변수 혹은 함수를 찾는 것은 명명 규칙 뿐만 아니라 현재 내가 쓰고 있는 UI에서도 생각해낼 수 있어야 한다. 만약에 이미 기존에 있던 코드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경우라면 플러터 같을 경우 위젯이 감싸고 있는 형태,
예를 들어 로직에서

이렇게 participants에 대한 정보가 리스트로 있다면 이게 어딘가에서 쓰였거나 쓰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참여자의 카메라 정보만 생각하고 리스트는 ui에 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바보같은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