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사용하는 modifier(모디파이어, 제어자) 종류에 따른 차이점을 알아봄
(sensoryFeedback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햅틱종류들임)
.sensoryFeedback(.alignment, trigger: counter1)
.sensoryFeedback(.decrease, trigger: counter2)
...
아무 효과가 없는듯? 햅틱이 안 옴.
50번 가량을 번갈아가며 비교했지만 비슷한 것 같았다.
차이를 찾았는데, increase가 decrease에 비해 좀 더 무거운 느낌이다.
커피로 치면 바디감이라 해야하나.. 좀 더 저음역대의 진동이 느껴진다.
강도로 따지면 decrease가 좀 더 강한 것 같다.
햅틱이 네 번 온다. 분명 뭔가 잘 못됐음을 알 수 있다.
강도가 센 햅틱이 한 번.
impact에서는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sensoryFeedback(.impact(weight: .heavy, intensity: 1), trigger: counter)
.sensoryFeedback(.impact(weight: .heavy, intensity: 0.5), trigger: counter)
.sensoryFeedback(.impact(weight: .light, intensity: 1), trigger: counter)
.sensoryFeedback(.impact(flexibility: .soft, intensity: 1), trigger: counter)
.impact(weight: ... , intensity: ...)
또는
.impact(flexibility: ..., intensity: ...)
를 가질 수 있음
.heavy / .mideum / .light
다 적용해보니 체감상 다른 점 없어 보임.
.soft / .solid / .rigid
soft<solid<rigid 순으로 단단해지는 느낌
soft는 모찌같은 느낌
rigid는 책상처럼 단단한 물체를 두드릴때의 진동
solid는 그 중간 어디쯤.
0~1까지. 1에 가까울 수록 진동이 강하게 느껴짐. 0.5와 1은 꽤 큰 차이가 있음.
0.5정도만 돼도 강도가 뭔가 시원치 않음
약-중 정도 강도의 햅틱이 한 번. 딱 선택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만.
'쿵따' 정도의...(한국인이라면 장단이 바로 나올듯) 리듬을 가짐.
첫 번째보다 두 번째 햅틱이 좀 더 위에서 놈...
뭔 말이냐면 뭔가를 눌렀다 떼면 움푹 들어갔다 다시 나오잖슴? 그런 느낌...
강도는 셈. impact와 비슷한 강도.
success와 비슷한 것 같으나, 반대로 첫 번째가 두 번째보다 더 위에... 있음.
음계로 따지면 (높은 레->낮은 시) 정도...
또 success에 비해 느림고 퍼지는 느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