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코드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이 주제에 큰 공감이 가서 책을 읽으며 재미가 있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급하게 코드를 짜면, 남에게 보여주며 설명할 때 내가 쓴 코드임에도 나도 한참을
읽으며 생각해야 했다. 또한 시간이 지난 뒤 읽으면 코드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한참을 들여다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이러지 않기 위해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클린코드(CleanCode)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려한다.

1. 지금은 막 짜고 나중에 돌아가서 고친다?

   "르블랑의 법칙"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 나중에 코드를 고칠 일은 없을 것이다

코드가 엉망이면 엉망일 수록 하나의 기능을 고치는데 힘이 든다. 그러니 처음부터 깔끔하게 보기 쉽도록 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