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트캠프 25주차 회고를 적어본다. 어느새 수료까지 남은 일수가 한 자리수가 되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프론트엔드 작업 및 백엔드 수정을 진행하였다. 목표한 기능의 대부분은 구현이 완료되었고, 프론트엔드 검증 로직 추가 등 UX/UI 개선 작업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다. 문서화 및 배포 작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UX/UI 개선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신입 사원 퇴사율이 높아진 요즘의 상황을 반영하여, 근속 전망을 예측하는 기능을 기획 및 개발하였다. 이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초기 데이터를 추가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필자는 근태 기능을 담당하여 약 6개월 정도의 출퇴근 기록을 만들고, 그 중 일부를 지각 또는 결석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약 4,000줄에 달하는 데이터를 만들고 수정하는 작업이라 쉽지 않았지만 테스트를 돌려본 결과 의도한 데이터를 만드는 데 성공하여, 그 고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초기 데이터 작업을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프론트엔드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멘토님과 함께 화면을 확인하며 피드백을 받았다. 또한, 근속 전망 예측 기능을 위해 회의를 거쳐 만든 요인들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도 점검을 받았다.
이번 주에 겪은 문제 상황을 정리해본다.
<!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
<title>Hello World</title>
</head>
<body>
<h1>Hello, World !< /h1>
<p>This page is served through S3 + CloudFront !< /p>
</body>
</html>
원인: 서버의 부담을 줄이고 내부 자료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파일 다운로드 요청 시, 시간 제한이 있는 CloudFront signed URL을 이용하도록 설정했다. 담당 팀원에 따르면 이 설정이 다운로드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한다. 다운로드에 실패하면 fallback 페이지를 띄우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해당 fallback 페이지의 html이 넘어온 것이다.
문제 해결: signed URL의 시간 제한을 해제한 후 해결되었다.
개발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될 때가 종종 있었다. 팀원들의 실력과 구현할 양을 감안했을 때 할 만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작업을 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어려웠다. 역시 일정 관리에는 충분한 여유를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 팀과 함께 했던 2번의 프로젝트에서는 실력과 의사소통 면에서 부족함이 많았는데, 확실히 경험치가 쌓이니 많이 개선된 듯하다.
한 팀원으로부터 개발이 잘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잘 수행한 덕분일 것이다.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하며 계속 성장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