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트캠프 3개월차, 3월에 대한 회고를 작성한다.
배경지식의 차이도 있겠지만 Spring에 들어온 이후로 진도가 2배 이상으로 빨라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중요한 내용이지만 부트캠프 특성 상 아주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는 어렵다보니 다 다루려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한다면 Spring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하며, 심지어 부트캠프에서 다루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말이 많이 들린다. Spring 시작한 이후로 수업을 놓치는 빈도가 다소 높아졌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최대한 잘 따라가봐야 겠다.
그동안은 주말에 별다른 일정이 없어 공부나 할 일을 하며 알차게 보냈는데, 이번 달은 주말에 생긴 스케줄로 인해 일정 관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적당히 쉬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야할 일들을 차질 없이 마치려면 주말 일정은 최소한으로 잡아야겠다.
주말에는 일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주로 회고 작성, 공부, 달리기 등을 하고 남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며 지냈다. 이번 주말에 유튜브 시청 내역을 내려보다가 칼림바로 연주하고 싶어서 저장해둔 곡을 우연히 보았다.
프로젝트 끝나고 좀 여유있는 기간에는 칼림바에 시간을 좀 투자하여 해당 곡을 올해 안에 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