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IT 후기

milkbottle·2023년 11월 27일

TOPCIT 후기

IT 직종이 한 번쯤 들어볼 법한 시험이다.

컴퓨터공학과의 전공이 섞여있는 느낌이다.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공학, 디자인 패턴, 비즈니스 영역 등 개발자나 PM, 또는 기획을 겸비하는 분들은 준비를 안해도 시험을 잘 볼 수있을 것 같았다.

시험 진행방식

운전면허 필기장처럼 컴퓨터가 나열된 컴퓨터학원에서 진행하였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수험번호와 개인정보를 넣고 시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UI의 왼쪽엔 문제 인덱스가 행으로 쫙 나열되어있는데 문제가 많았다.

은근 소프트웨어 공학쪽으로 많이 나온 것 같았다.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 무슨 다이어그램.. 소공때 수업을 열심히 들었었는데... 1년전이라.. ㅋㅋㅋㅋ 기억나는대로 그렸다.

다이어그램은 Draw.io나 루시드차트 같은 내부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는지 나름 오류는 없이 잘 돌아갔다. 외주는 잘썼는듯? 근데 컴퓨터 사양이 꾸져서 간간히 로딩이 오래걸린다.

시험은 2시간 30분이었나 3시간이었나진행인데, 50%의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퇴실하지 못한다. 그 전에 퇴실하고 싶다면 시험 미실시로 처리하거나, 특수한 사유가 없으면 퇴실 금지이다.

공부 방법


공부를 거의 안했다. 검색해보면 TOPCIT 에센스? 그런 자료도 있는데 1페이지보고 글밖에 없어서 그냥 어떤 문제에 어떤 느낌으로 나오는지 기출문제를 정답풀이와 같이 3~4문제 보고 갔다. 진짜 안한듯 ㅋㅋㅋ

그래도 양심껏, 저번학기에 들은 컴퓨터구조, 소공 저저번학기인 작년에 들은 운영체제, 디비를 필기한 자료를 1회독하고 갔다. 다합쳐도 50페이지 정도되서 2시간이면 읽을 수 있었다.

대학 별로 다르겠지만, TOPCIT을 치면 장학금을 주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라...

이전 시험들의 상위 10% 성적을 보면 490~530 사이로 노는데 이번에는 600 직전인거보면 가장 쉽게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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