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 코드 작성 & 배포 -> Load Code as .zip -> Download to contianer -> 의미 Bootstrap code(compile, load code to container) -> run code
what's bootstrap?
(1)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적재하는 일
(2) ✔️ 특정 언어에 대해 컴파일하여 기록하는 것. // 여기서는 이 의미로 쓰였다.
(3) ROM 상의 OS를 메모리(RAM)에 적재하는일 (부팅과정)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오랜만에 실행한 람다함수가 응답까지 오래걸리는 이유는
Cold Start
를 했기 때문이다
이미 실행준비가 완료된 상태, 즉 이미 생성되어 있던 컨테이너의 코드를 재실행하는 것 뿐이다.
Bootstrap code
라는 건 이미 실행할 컴퓨터에 적재된 코드를 실행시켜 결과를 기록하는 것일 뿐이다.
⚠️ 람다함수를 실행시켰을 때 이전 람다에서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프로세스가 재개되어 실행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살펴봤듯 실행환경을 일정시간 유지하고 재사용하는 매커니즘이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람다 함수에 대해 요청-응답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단편적으로 비교해보자.
람다 구성환경은 다음과 같다.
메모리 | 사용언어 |
---|---|
512MB | node.js |
Cold Start | Warm Sta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