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 버튼을 누르거나, 텍스트를 따로 복사할려고 드래그를 하는 등등
이 모든 요소들은 HTML에 관련되어 있다.
HTML은 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이며,
웹 페이지 화면 단을 구성할 때 쓰이는 마크업 언어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구조(structure), 스타일(style), 기능(fucntionality)이다.
쉽게 말해 건물 건설할때의 여러 과정 중 뼈대 작업과 비슷하다고 보면 좋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건물 페인트 작업이나 주변 인테리어를 환하게 해주는 것은 웹 상에서 CSS가 해당되며,
건물 안에 냉장고, 세탁기, 형광등 스위치 등등 거주자와 밀첩하게 상호작용을
나누는 옵션들은 자바스크립트와 비슷하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할 HTML은 과연 어떠한 구조에 구축되고 있는지 설명하겠다.
<!DOCTYPE html>
!DOTYPE html 생성할 문서의 타입을 지정한다는 뜻이다.
독타입은 표준 모드를 활성화하고 가능하면 브라우저가 HTML5를 해석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시하게 하는 방법이다.
<!DOCTYPE html>
<html lang = "en">
</html>
문서 타입을 선언을 할때는 HTML 트리 구조를 구성해야 한다. 이 요소는 모든 HTML 코드를 둘러 싼다.
열기 태그 < html >에 있는 lang 속성은 HTML5에서 지정해야 하는 유일한 속성이다.
이 속성은 생성할 문서의 콘텐츠 언어를 정의한다. (en은 영어를 의미)
<!DOCTYPE html>
<html lang = "en">
<head>
</head>
</html>
HTML은 두 개의 메인 섹션으로 나눠지며, 첫 번째 섹션이 바로 head이다.
< head > 태그 내에서 보통 3가지로 구축되어 있다.
<!DOCTYPE html>
<html lang = "en">
<head>
</head>
<body>
</body>
</html>
HTML에서 두 번째 섹션인 body는 문서의 메인 구조에 해당된다.
웹 페이지 공간들은 < body > 섹션에서 작업을 이룰 것이다.
지금까지 HTML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설명하였다.
HTML 문서는 지금 현재 HTML5 버전으로 출시 되었으며,
문서는 엄격하게 구성되어 모든 부분은 구별되고, 선언되며 특정 태그로 둘러싼다.
인터넷을 활용하는 기기에 대한 발전이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웹과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본적인 HTML 구조는 문서 작성에서 중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