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하나가 하루를 허비하게 할 수도 있음을 느꼈다. 물론 이러한 부분도 배움의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저지르고 다시 고치기 보다는 한 번 할 때 확실히 만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