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가져왔습니다.
| 국가 | 개봉일 | 러닝타임 | 키워드 | 별점 |
|---|
| 미국 | 1996년 | 1시간 33분 | 공포, 오컬트 | ★★★.5 |
- 줄거리
빌리는 140kg 정도의 비만 남성으로 아내,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유능한 변호사이다. 리치라는 마피아의 변호를 도와준 계기로 리치는 빌리에게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고 한다.
이동 중이던 집시 그룹이 마을에 찾아오고 마을 사람들은 탐탁치 않아 한다.
저녁에 차를 타고 가다가 아내의 살 빼라는 압박에 기분이 토라진 빌리를 위해 아내는 구강위로를 해주고 빌리는 멈추지 말고 계속 해달라고 하다가 차로 가게에서 나오는 집시 할멈을 차로 치어 죽인 빌리는 판사, 경찰서장과의 협력으로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는 무죄 판결을 받는다.
판결이 끝나고 나오는 빌리를 코에 피부가 괴사한 집시 할배가 볼을 쓰다듬으며, '야위어라(Thinner)'라고 저주를 건다. 이후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지는 저주에 걸린 빌리.
가족들과 자신의 친구이자 의사인 마이크가 병원 치료를 권하는 와중에 빌리는 자신을 도와 재판을 무죄로 이끈 판사, 경찰서장도 모두 집시 대장의 저주를 받아 신체가 도마뱀처럼 변하거나, 괴이하게 부어올라 죽어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추후 판사는 도마뱀처럼 피부가 변해 피부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결국 죽는다. 경찰서장은 찾아온 빌리에게 총을 주며 집시 할배를 찾으면 죽이라고 하지만 빌리는 총을 거절하고 집시 할배를 만나면 저주를 풀어달라고 할 것이라고 하며 경찰서장의 집을 나오는데 집 안에서 총을 쏘는 소리가 들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이크와 빌리의 아내는 빌리를 강제로 치료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하며, 이를 안 빌리는 집시를 찾으러 떠나고 심신이 약해진 빌리는 마이크와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핀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밤 중에 자신의 집에서 나오는 마이크를 보고 확신을 가지게 된다.
결국 빌리는 집시 일행을 찾았지만 저주를 풀어줄 생각이 없다는 말을 듣고 무릎꿇고 빈다. 하지만 집시 무리는 오히려 조롱하고 이에 빌리가 "이번엔 내가 당신들을 저주하겠다. 마을에서 온 백인 남성의 저주이다!"라고 외치고 죽은 집시할멈의 딸이 화가 나서 새총 같은 걸 날려 빌리의 한 쪽 손을 뚫어버린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은 빌리는 뚫린 손의 피를 짜내 저주한다며 말하고 쓰러진다.
혼자 집시 일행 근처 마을에 숙소에 있던 빌리는 리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리치는 흔쾌히 도와주며, 빌리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입원 시킬 수 있는 상태로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빌리는 마이크와 아내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리치는 자신의 수족을 통해 떠난 집시 일행을 수색하지만 집시 일행이 리치의 수족을 잔인하게 죽여 빌리의 숙소 앞에 배달해주었고 화가 난 리치는 그날 저녁 집시 일행의 거처에 총을 난사한다. 집시 할멈의 딸의 남편을 납치해서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보냈으며, 잘 안보여서 집시 할멈 딸의 남편이 범인인 줄 안 집시들이 총으로 남편을 쏴서 죽인다. 이후 리치는 FBI로 위장하여 집시 할멈 딸을 납치하고 딸과 교환하려면 빌리의 저주를 풀라고 전달한다.
바닷가 등대 위에서 만난 빌리와 집시 대장 할배. 할배는 파이를 꺼내 빌리의 구멍난 손에 상처를 내서 저주를 피에 담아 빼내 파이에 옮기고 누군가가 이 파이를 대신 먹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빌리에게 누군가 대신 먹어줄 사람이 있냐고 묻자 빌리는 아내에 대한 복수심으로 있다고 대답하고 집시 할배는 죽을 때에는 죄없이 죽을 수 있게 빌리 자신에게 먹으라고 조언한 뒤 떠난다.
집에 돌아가기 직전 딸에게 전화하여 오늘은 이모네서 자라고 약속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파이를 아내에게 화해 선물이라며 주고, 자고 일어나니 파이를 먹은 아내는 흉측하게 말라 죽어있었다.
거실로 내려간 빌리는 딸도 이모네 집에서 자지 않고 엄마와 파이를 먹었던 것을 알게 되어 좌절하고 자신도 파이를 먹어 자살하려 하지만 이 때 마이크가 집에 찾아와 마이크에게 파이를 먹자며 집으로 들이고 영화는 끝난다.
갓티븐 킹은 다작임에도 다 재미있다. 스티븐 킹 + 파라마운트는 보증 수표
옛날 영화라는 것이 좀 걸릴 수 있으나 재미있는 영화
그래서 바람을 핀 건지 안 핀 건지 모르겠다.
운전자는 항상 전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