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그 창 (Rear Window) (1954)

mimic1995·2025년 2월 6일

※ 이미지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가져왔습니다.

국가개봉일러닝타임키워드별점
미국19541시간 50분스릴러, 미스터리★★★★.5

  • 줄거리
    부상으로 한 쪽 다리를 깁스하고 빌라촌에서 지내는 사진사 제프리스. 빌라촌은 구조가 특이하여 서로의 건물이 창문을 통해 다 보이는 구조인데, 새벽에 앞 집 부인의 비명소리를 들은 제프리스가 상대방 창문을 관찰하며, 살인자로 의심되는 보석상인을 관찰하는 이야기
    결국 보석상인은 살인자가 맞았으나 이를 입증하기 위한 과정에서 정체가 드러난 제프리스는 홀로 자신을 죽이려 찾아온 보석상인을 상대하고 시간을 끌다가 경찰이 도착하여 살았지만 창문에서 떨어져 양 다리를 깁스하고 여태 관찰해왔던 다른 빌라촌 주민들도 각자의 소망을 이루며, 끝난다.

옛날 영화임에도 진짜 시대를 앞서갔다는 것이 느껴진다.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대부분 집 안에 있는 제프리스와 그의 일행, 제프리스가 훔쳐보는 빌라촌 사람들이 전부인데도 이 두 가지만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주로 나오는 장면인 제프리스가 훔쳐보는 빌라촌

또 이런 앵글도 진짜 색다르고 대단했다.

무엇보다 대단한게 이 두 장면만으로 극을 이끄는데 제프리스의 살인자 잡기 한 가지 이야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제프리스와 모든 주민들의 성격과 상황을 그냥 창문을 통해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풀어나간다.


이 사람이 지금 시대에 영화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태어나서 처음 든 영화감독

“ 좋은 영화를 만드는 데는 딱 3가지가 필요하다. 좋은 시나리오, 좋은 시나리오, 좋은 시나리오다. ”

나에게는 돈을 바르고 부어서 만든 탈출:프로젝트사일런스 보다 쏘우1 처음 봤을 때의 충격보다 제일 좋아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보다 진짜 비교할 수도 없이 이 감독이 깊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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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ju Hantu Goryo Ob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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