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님과 협업하며 안에 있는 경영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중...
사실 요즘 시대에는 아이디어의 희소성보다는 (중요하긴 하다) 고려되어야 우선 순위가 더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경영과 코딩은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꽤나 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