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고, 나는 애기인데.. 뭐든 해야할 거 같고
촉박한 마음으로 벨로그를 시작합니다.

일단,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서면에 있는 모 대형 IT학원에 먼저 등록했는데,
엄청 쉬운 문제를 질문했음에도 "모른다"고 답변하질 않나, 변수명을 짓는 방식에 대해 30분을 공부하질 않나... 마음에 안 드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여서, 그리고 단체로 수업 받는 방식이 저랑 안 맞아서
환불한 후, 작년에 C와 파이썬을 배운 동네 학원에 다시 등록했습니다.
동시에 벨로그를 개설해서, 만들어놓고 쓰지도 않던(어떻게 쓰는지도 잘 모르겠음..) 깃헙과 병행해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학원에서 공부한 내용과 독학한 내용을 업로드 할 것 입니다.
이렇게 발등에 불 떨어지 듯한 이유는, 원래 이번 4월달에 군입대 예정이었는데 광탈하는 바람에... 2학년 졸업 후 안정된 입대를 위해 자격증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정보처리기능사 부터 시작합니다!
목표가 너무 장황하면 안(못) 지킬 게 뻔해서, 일단 방학 중에 지킬 것들을 정했습니다.
한 달간 지킬 시간표~
9시 기상
밥 먹고 씻고 짐챙기고..
10시 엄마차 타고 도서관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공부
12시 나와서 점심밥
간단히 먹고 학원으로 1시 반까지
1시30분 학원 도착
수업!
5시 하원
하원 후에 공부 목표도 세우고 싶은데, 이건 솔직히 못 지킬 거 같아서
일단 보류...(이래도 되나?!)
찾아보니까 벨로그 사람들은 첫 게시물 인사? 같은 걸 잘 안 하는 거 같은데
나는 블로그 만들면 손이 근질근질 입이 근질근질해서 짧게 올려버렸다... ㅎㅎㅎ
아무튼, 정한 목표는 가볍든 무겁든 잘 지키기!
꾸준함만이 나를 먹여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