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1
today 😉
[UAT vs QA]
dev, uat, ops(operation) 대부분 각 세개의 서버로 운영관리 됨
QA는 테스팅을 담당하는 곳에서 테스트하고
UAT는 실 사용자가 테스트함
[폭포수, 사시미][애자일과 폭포수 개발방법론 중 어떤것이 더 좋을까❓]
금융권은 폭포수!
[설계가 중요한가 구현이 중요한가❓]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TDD 적합한가?]
구현이 완벽할 수 있는가?
완벽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가?
1️⃣ 폭포수
- 각 작업이 폭포처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단계별 개발 방법론
과정
요구사항 -> 설계 -> 구현 -> 테스트 -> 유지보수
장점
- 단계별로 업무를 분담하기 때문에 맡은 바가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음
- 각 단계의 명확한 문서화로 단계마다 소요되는 시간이나 현재 상황을 추적하고 병목을 파악하기 쉬움
단점
- 속도, 변화에 취약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 단계로 되돌리기 어려움
- 변경 사항이 생길 경우, 처음 계획 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2️⃣ 애자일
-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요구사항,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요구를 더 하고 수정해나가는 탄력적인 방법론
장점
- 빠른 속도와 유연함
- 첫 단계에서 모든 요구사항을 계획하고 분석하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 개발, 배포까지 신속하게 완수함
- 계획에 의존하지 않고 일정한 주기마다 그때그때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수정하여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대응하기 쉬움
단점
- 잦은 피드백 수용은 큰 프로젝트에서 기한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스프린트라는 단위기한을 정해놓고 개발을 진행하여 단점을 보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