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31
📌 WWDC 19 - Creating Great Localized Experiences with Xcode 11
현지화 적용을 위해 해야하는 것
1️⃣ 코드에서 수동으로 어플리케이션 언어를 설정하면 안됨
2️⃣ 언어를 전환하기 위해 앱 내 옵션을 추가 해야하는 경우 사용자가 앱 언어를 전환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음
3️⃣ 사용자가 앱의 언어를 변경하면 앱이 대상 언어로 다시 실행되야함 (상태복원 API NSUserActivity
)
4️⃣ 모든 콘텐츠가 앱 전체에서 하나의 언어로 일관되게 표시되는 것이 중요함
5️⃣ 사용자 정의 또는 서버 측 리소스 로딩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 콘텐츠를 요청할 언어를 결정하는 데 유용할 수 있는 몇가지 API가 있음
📌 Locale
- 기본 언어가 사용자의 기본 설정에 따라 언어 목록을 반환하는 로케일
- 현재 실행 중인 어플리케이션 언어를 얻는 데는 유용하지 않음
- Locale.preferredLanguages는 내 애플리케이션이 지원하는 언어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선호하는 언어를 반환함
📌 Bundle
- Bundle.main.preferred 현지화는 사용자 선호언어와 어플리케이션 번들이 지원하는 언어를 모두 고려하고 어플리케이션 번들이 사용자 선호도 순서대로 지원하는 목록을 반환
- Bundle.preferrdLocalizations 클래스의 메서드를 사용하면 서버에서 일부 원격 콘텐츠를 로드하고 서버에 다른 설정 지원 언어가 있는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음
📌 App Language Setting
- 설정을 실행하는 것은 사용자가 앱 언어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상태 복원을 사용하여 해당 언어 전환이 사용자에게 원활한 환경이 되도록 만들어야함
- 사용자 정의 또는 서버 측 리소스 로딩을 수행하는 경우 사용 사례에 적합한 번들 또는 로케일 API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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