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6기] 프리코스 후기

정민구·2023년 11월 16일

서론

우테코 6기 프리코스가 끝났다.
매주 과제가 끝날 때마다 후기를 남기고 싶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더라...

프리코스 완주 인증!!!

그 주의 과제가 끝났다 싶으면 코드 리뷰해야 하고, 다음 주 과제 해야 하고, 4주 동안 정말 몰입했었던 것 같다.

임시글에 잠들어있는 1주차 후기이다..
매주 느꼈던 감정, 새로 배웠던 점은 추후 정리해볼까 생각이 든다.

우테코 프리코스 문화

성장에 목마른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문화나, 자신이 가진 지식을 많은 사람들한테 자유롭게 공유하는 문화가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어느 커뮤니티가 이렇게 활발하게 전공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성장

지금까지의 나는 자바스크립트를 단순히 HTML, CSS를 다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했었다.
자바스크립트만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구현해 보는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자바스크립트를 깊게 사용하면서 많은 메서드를 접할 수 있었고, 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코드리뷰

단순히 매주 문제가 제공되고, 문제를 풀기만 한다면 백준이랑 다를 게 없다.
우테코는 매주 과제 제출이 끝나고 나면 자유롭게 코드 리뷰를 할 수 있다.
코드 리뷰를 받으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더 나은 코드를 제안받기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었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의 코드 리뷰를 해주면서 의견도 제시하고, 내 지식을 공유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몰입

우테코는 몰입경험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1주일 동안 코드 리뷰, 미션, 학교 과제를 하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특히 4주차 미션이었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경우 구현해야 할 내용이 너무나도 많았다.
하지만 구현해야 할 내용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하나씩 구현해 보기 시작했다.
기능을 하나만 더 구현하고 자야지, 자야지 하다 보니 밤까지 세면서 구현을 완료할 수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깊게 몰입하니 하나도 졸리지 않고, 재밌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결론

12월 11일 우테코6기 최종코딩테스트에 참여할 인원이 선발된다.
자신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기대가 된다.
적극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10개월간 함께한다면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해진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
후회 없는 4주였고,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자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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