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뇌는 '찰흙' (나름 내가 부여한 뇌 가소성에대한 별명)
가소성: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찰흙이라고 시덥잖은 별명을 붙여봤다.)
예시:
레고 블록은 작은 단위는 모양이 딱 정해져있어서 바꾸기 힘들지만 찰흙은 완전 다른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뇌는 레고가 아닌 찰흙인게 정해진 대로만 일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걸 배우거나
환경이 바뀌면 뇌 안의 길 (신경회로)를 스스로 다시 만든다. __이게 바로 뇌 가소성이다.
2.뇌는 ' 일 잘하는 회사 ' 같다.
우리 뇌안에는 여러 부서가 있는데 무슨 회사마냥 눈부서,귀부서,손부서 이런 식으로
각 신체기관에 따른 부서이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만약 어떤 부서가 할 일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할일이 없어지는 예시를 들어보자!
눈이 보이지 않게 됬다고 가정하면, 그럼 보기부서는 할일이없어서 뇌 가소성이 발동한다.
회사처럼 "응 눈부서 없어짐. 너 해고". 이게 아니라, 할 일이 없어진 보기 부서 직원들이
듣기부서나 만지기부서로 가서 일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래서 눈 안보이는 분들이 소리를 박쥐마냥 잘 듣거나 손가락 끝으로 간지나게 읽는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게 바로 뇌가 스스로 부서를 옮겨서 재배치 된 것이다!
3.잠잘때 할 일 없는 보기부서! 그때 걔들은 뭘 하고있을까?
잠잘때 눈을 감으니까 '보기'부사가 할일이 없어질때면, 옆 부서들은 "야! 너네 노니까 우리가
그자리 뺏을께" 하고 예고없이 올 수도 있다.
*그런데 대단한건, 뇌는 자기 부서를 뻇기지 않으려고, 잠자는 동안에도 가짜신호를 보내서 '보기'부서가 일하는것처럼 만들어버린다 이게 바로 우리가 꾸는 '꿈'이다! 보기 부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함인거다!
4.뇌를 변화시키는 비결은 " 마음먹기" 이다.
뇌는 아무 때나 변하지 않는다. 그냥 똑같은 걸 영혼 없이 반복하면 뇌는 "응 지루함, 안 변할거임"
이라고 한다.(싸가지 없음ㅎ).
*그래서 뇌가 뇌 가소성을 발휘해서 팍팍 변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재미(흥미)"와 "하고 싶다는 마음(동기)" 이다!"
---(사실 나는,,, 동기 자체가 재미 그 자체일 떄가 많음 ㅎㅎ) 단, 전제는 돈이 따라와야 재미가 생긴다는 점.
*아무튼, 결론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거울 때, 내 뇌는 곱디고운 찰흙처럼 말랑해져서
여태 경험해보지못한 새로울 길을 엄청나게 만들어내면서 발전한다!
우리 뇌는 뇌 가소성 덕분에 태어날 때부터 모든게 정해진 게 아니라,
내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마음을 먹느냐, 어떤 재미를 느끼느냐 에 따라서 무엇이든 될 수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따.
" 네 머릿속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말랑말랑한 찰흙이 들어있다! "
에디터의 생각 : 요즘 사람들의 뇌는 기획과 아이디어 분야로 성장하는 것 같다!
성실함은 이미 에이아이가 담당해서 대신 자료 조사해주고 훌륭한 비서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새삼...딴소리이긴 하지만 "에이아이야! 고마워 ㅋㅋㅋ재미없는 거 대신해주고 난 재밌는 거만 하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