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1-231106 회고

ma·202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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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의 인턴 생활, 그리고 성장

약 9주 동안의 인턴 생활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시간이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속에서 낯선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많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 처음 접한 C++과 Qt

인턴으로 입사한 회사는 Qt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U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곳이었다.
Qt를 다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C++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실 막막함부터 느껴졌다.
C언어도 결코 쉽지 않다고 느꼈던 나에게, C++은 한층 더 높은 장벽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Qt는 이름조차 처음 들어본 프레임워크였다.
하지만 객체지향 언어인 Java에 익숙했던 덕분인지, C++의 객체지향적인 특성은 흥미롭게 다가왔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구조와 개념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 실제로 다룬 기술들

두 달 동안 회사에서 경험한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Linux 환경에서의 개발

  • Qt 기반 프로젝트 구현

  • GitHub를 활용한 협업 및 버전 관리

현재는 Qt를 이용해 시리얼 통신이 가능한 GU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특정 기능이 실행되는 구조로, 직접 UI를 구성하고 기능을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개발한 코드는 GitHub에 중간중간 커밋하며 관리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Git과 GitHub 사용법을 학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 앞으로의 목표

GitHub는 단순히 코드를 저장하는 공간을 넘어, 협업과 기록을 위한 중요한 도구임을 이번 인턴 경험을 통해 체감했다.
앞으로는 Git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학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C++과 Qt에 대한 학습도 꾸준히 이어나가며 백엔드뿐 아니라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UI 개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자 한다.

이런 경험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성장 기반이 될 거라고 믿는다.
비록 시작은 막막했지만, 결국엔 도전하고 익히며 한 단계 성장한 ‘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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