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 종합반을 재수강을 하면서 오랜 시간 앉아 있었더니 집중력이 흩트려지고 강의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루 종일 앉아서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닌 주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50분 동안 강의를 들으며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10분 동안 휴식을 하며 바깥에도 나가보고 몸도 풀어주니 한결 나아졌다.
웹개발 종합반을 재수강하며 복습하니 확실히 전에 들었을 때 보다 이해가 빨라졌고 머릿속에 수업 내용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다음 프로젝트 전까지 꾸준히 복습해야 될 것 같다.
//오늘 TIL 특강을 듣고 아직은 웹개발 기초 수강을 듣고 있지만 다음 프로젝트 때는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며 겪은 문제와 시도, 해결 방법 등을 TIL에 꼼꼼하게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