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한 5개 조의 발표회를 참관했다. 1조부터 5조까지 다들 너무나 잘하시는 거 같아 내가 너무 뒤처지나 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됐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나도 참여하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
//웹개발 종합반을 4번 재수강하며 드디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듣고 이해가 됐으며 강의에 나오는 홈페이지 예시를 보고 어느 정도 따라 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 같다. 이제 웹개발 종합반 강의는 잠시 내려두고... 밀린 GIT 특강이랑 SQL도 시간 날 때 틈틈이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