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의 언어적 특징 중 하나는 안정성이다.
따라서 값이 변하는 값인지, 고정된 값인지 확실하게 해주길 원한다.
변수는 변할 수 있는 값을 의미한다. var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var number : Int = 1
// number라는 이름을 가진 Int형 변수
상수는 변할 수 없는 고정된 값을 의미한다. let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let name = "Swift"
// Swift라는 이름을 가진 String 상수를 선언한 모습
// 타입을 생략했는데, 이것에 대해선 추후 다룬다.
(키워드) (이름) : (타입) = (값)으로 선언한다.
var variable : Int = 2 // 변수
let constant : Int = 2 // 상수
Swift에서는 값에 따라 타입을 추론해서 타입을 지정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Type Annotation, 타입 추론이라고 한다!
(키워드) (이름) = (값)으로 선언한다.
var variable = "나는 변수"
let constant = "나는 상수"
하지만 Swift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Type Annotation 기능을 남발하는 것 보단
타입을 붙이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변수로 선언했는데 값이 변경되는 부분이 없다면 꼭 상수로 고쳐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