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망은 복잡하다.컴퓨터끼리 통신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쳐야 한다.IP 주소: 정보를 송신하고 수신할 수 있도록 정해놓은 최소한의 규칙패킷이라는 것을 주고 받는다: IP 패킷이라는 규칙이 있음 IP 패킷: 현재 나의 IP (출발지 IP),

URI는 로케이터와 이름을 둘 다 추가로 해서 분류할 수 있다URL: Resource Locator -> 자원의 경로를 가리킴 (리소스의 위치를 지정) URN: Resource Name -> 자원의 이름을 가리킴 (리소스에 이름을 부여) 이름을 가리키면 이름에 매핑된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Hypertext (링크가 붙어 있는 텍스트)를 전송하기 위해서 개발됨지금은 모든 것을 HTTP 메세지로 전송한다 (html, text, 사진, 음성, 영상, json, xml, ...) 거의 모든 형
HTTP API를 만들어 보자 (예제) 회원 정보 관리 API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자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리소스 식별 리소스란?: 회원 자체가 리소스 회원을 등록/수정/조회는 리소스가 아니다. DB의 엔티티 같은 걸까? 요구사항 명세서의 명사? (O)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데이터 전송 (예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 2가지 (1) 쿼리 파라미터를 통한 데이터 전송 주로 GET에서 많이 사용 주로 정렬 필터 같은 것을 쓸 때 많이 사용 (검색할 때) (2) 메시지 바디를 통한 데이터 전송 POST, PUT, PATCH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의 처리 상태를 응답에서 알려주는 기능1xx: 요청이 수신되어 처리중 (informational, 거의 사용되지 않음) 2xx: 요청 정상 처리 (Successful)3xx: 요청을 완료하려면 추가 행동이 필요 (Redirection)4xx: 클라

RFC2616 표준 (이었던 것)HTTP 헤더 용도: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 정보header-field: field-name":" OWS field-value OWS OWS: 띄어쓰기 허용field-name은 대소문자 구분 없음메세지 본문은 엔티티 본문을 전

똑같은 데이터를 보내려고 해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네트워크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비쌈!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 사용자 경험에 좋지 않다.캐시를 적용하면 일어나는 일웹 브라우저에서 요청을 보냄 응답 메세지 헤더에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