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하자"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Mac Mini(이하 맥미니)를 구매해버렸다.
꾸준히 듣고있진 않지만 그래도 다행히 몰아서라도 들으며 강의는 듣고있는 내가 참 대견하다.
벌써 3주차가 되었다.이제 시뮬레이터를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오르며 강의를 듣고 따라가는 순간 좌절하기 시작했다.
벌써 강의를 들은지 4주차가 되었다.이번 주차에서는 애플 뮤직과 비슷한 어플을 하나 만들어본다고 하셨는데 진행하면서 유용할 것 같은 장면들과 코드들을 한번 모아보았다.
드디어.. 강의의 마지막 주차에 도달했다. 그동안 제대로 들은 것 같지는 않지만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파이널 프로젝트를 신중하고 신속하게 마무리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