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화와 역정규화]
- RDBMS 설계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게 데이터를 구조화 하는 프로세스
- 정규화는 이상현상을 최소화 하기위해 하나의 테이블을 여러개로 쪼개는 작업이다.
- 하지만 지나친 정규화는 쿼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성능을 저하시킨다.
- 굳이 쪼개질 필요가 없는 테이블들을 합쳐놓는것이 역정규화이다.(DB구조를 바꾸는건 최후의 수단이다)
- 자료 중복으로 인해 이상현상이 발생 할 수 있어 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정규화의 목적
- 삭제이상 : 원치 않는 데이터도 삭제
- 삽입이상 : 원치 않는 데이터가 삽입
- 갱신이상 : 데이터 일부만 갱신
- 정규화과정은 총 여섯과정이지만 실무에서는 3정규화까지만 사용한다.
- 각 정규화는 이전단계들을 기본적으로 모두 만족해야한다.- 1NF(1정규화)
- 모든 항목에 값이 있어야 하며(NOT NULL), 중복열이 없어야 한다.
- L(논리적설계) ,P(물리적설계) -> 논리적설계가 먼저!
- NULL이있고 중복되는 데이터가 있을 경우 테이블을 쪼개준뒤 비식별관계로 연결시켜 준다.
- 위에서는 테이블을 쪼개준 뒤 회원정보의 기본키를 외래키로 받아왔다.
- NULL이 있다고 무조건 1정규화를 시키는 것은 아니다.
- 필연적으로 NULL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 2NF(2정규화)
- 개체의 속성이 한 식별자에 종속 되어야 한다.
- 이를 부분 함수적 종속제거라고 한다.
- no는 고유하다 하더라도 과목때문에 중복이 등장하므로 기본키가 될수 없어 복합키 사용
- 이 경우 no자체가 고유한 키가 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분리해준다.
- 번호와 과목을 복합키로 만들어 주었다.
- 지점의 기본키인 번호를 지점별과목에서 외래키로 받아왔다.
- 3NF(3정규화)
- 하나의 키(A)의 내용으로 인해 다른 키(B)의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를 이행함수 종속성이라고 한다.
- A가 변경되면 B까지 변경되어야한다.
- 위의 불편을 감소시키고자 다른 테이블에서 참조해서 가져올 수 있도록 테이블을 쪼갠다.
- 테이블을 쪼갠뒤 월드컵우승국가의 기본키를 참여국가정보에서 외래키로 받아왔다.
[ERD 설계]
- 테이블에 들어갈 값과 제약조건 연간관계를 정의하는 것을 모델링이라고 한다.
- 모델링 한 설계 도면을 우리는 ERD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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